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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5 17:27
교회목사 또 큰거한건 했네요
 글쓴이 : 멜롱
조회 : 7,014  

목사에게 딸 맡기자 "죽었다" 거짓말…15년만에 극적 상봉한 모녀 사연

목사 농간에 3개월된 딸 맡겼다가 15년 만에 수용시설서 재회
경찰, 국가 보조금 챙기기 위해 목사가 "딸 죽었다" 거짓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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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s 19-06-25 17:28
   
????????

도대체 저런일이 한국에서 왜 생기냐!!
fox4608 19-06-25 17:28
   
썩을..
칼까마귀 19-06-25 17:29
   
대한민국은 사이비 공화국임
운동포기 19-06-25 17:35
   
목사들은 구별없이 모두 척살형에 처해도 하느님,예수님에게 욕 안먹을 거 같습니다.
qufaud 19-06-25 17:37
   
목사를 믿고 맡겼다는 것에서 에러죠
카톨릭이 운영하는 성당이나 같은 곳에 맡기면 저런 터무니 없는 짓은 안하죠
공신력 제로인 한국의 목사에게 뭘믿고 귀한 자녀를 맡겨요
모든 목사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믿을 수 없는 목사가 많다는 걸 심심치 않게 뉴스로 접해온 한국에서
     
공갈탄 19-06-25 17:38
   
엄마가 지적장애인이래요
          
qufaud 19-06-25 17:39
   
아하 안타깝네요
더더욱 쳐죽일 놈이라는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네요 목회자란 색히가
정상인도 아닌 지적장애인의 피를 빨아먹다니
               
써모스 19-06-25 19:04
   
목회자가 숭고한 뜻을 가지고 하는 직업도 아닌데요 뭐
빤스목사도 한기총 대표 할 수 있는 종교인데 ㅋ
어느 목사는 하나님을 욕하면 회개하면 되지만 자길 욕하면 회개 못하고 지옥간다 말하고 신자들은 거기다대고 아멘아멘 거리는게 거긴데 ㅋ
우리나라 개신교는 목사 지분이 하나님,예수보다 더 큰듯 ㅎㅎ
공갈탄 19-06-25 17:37
   
징역 60년 때리자
커피카피 19-06-25 17:41
   
직업별로 범죄를 따지면 목사가 1위 할 것 같음.
야구빠따 19-06-25 17:45
   
개먹사넘 사형시켜랏
ultrakiki 19-06-25 17:51
   
목사의 평소 모습일뿐....
Korisent 19-06-25 17:55
   
사이비 목사.집사.권사 참 가지가지 하네요. 한국은 통일하기 전에 사이비.개독 부터 없애야 됩니다.
아이고난 19-06-25 18:08
   
개신교 목사는 컨트롤해줄 머리가 없고 되기도 쉽쥬. 그래서인지 별 이상한 인간들이나 조폭이 연루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네유.
넷맹 19-06-25 18:11
   
빤스 목사도 고개들고 다니는 세상이라
목사가 무슨 짓을 하여도 놀랍지 않다.
바야바라밀 19-06-25 18:11
   
명불허전 개독..
뙤약볕 19-06-25 18:15
   
목사가 목사 했네.
황룡 19-06-25 18:20
   
이미 수감중인 목사 ;;;
겨우리 19-06-25 18:20
   
아....덱스터....
탄돌이2 19-06-25 18:20
   
개독질은 정신병입니다.
스스787 19-06-25 18:20
   
여태 살먄서 2,30명의 목사를 보고 경험했지만 진실된 목사는 단 한사람 뿐이었음.
오히려 직위를 이용해 온갖 더러운 짓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대한민국 목사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 목사 정도로 양심적일까..
달빛총사장 19-06-25 18:33
   
개독은 세상의 암입니다~
winston 19-06-25 18:54
   
구해줘
samanto.. 19-06-25 19:02
   
먹사~~~
세상은 19-06-25 19:09
   
개독들은 다죽여버리고싶다~
글로발시대 19-06-26 00:31
   
저런거 빡세게 처벌하는 법 없나요?
일단 15년이면 어지간한 공소시효 넘겼을것 같긴 한데.
목사든, 신부든, 스님이든, 무당이든, 무신론자든, 저런 범죄 저질렀으면 그만큼 처벌 받게 하는 법이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할듯요.
s아우토반s 19-06-26 00:35
   
십자가에 박혀 뒤져버려라 이런육xx넘아
축산업종사 19-06-26 00:56
   
악마를 보고 싶거든 교회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유월 19-06-26 01:02
   
평소의 목사네요
쉬운번역 19-06-26 02:26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그랬어요.
전국에 널려있는 지잡 신학대 아무대나 들어가서 4년 마치면 목사할 수 있으니
전국에 개잡종들까지 너도나도 목사한다고... 조폭 두목 조양은이도 목사한다고 깝치질 않나...
대돈지 소돈지 그양반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그양반도 목사한다고 나대질 않나...

그에 비해 천주교 신학대는 공부 못하면 원서밖에 못내고, 대학 4년간 자기와의 싸움.
스님들도 공부 못하면 동국대 불교학과 이딴게 가지못함. 대학가서도 도닦으며 자기수련.
목사 나부랭이와 질적으로 다른 종교임.
흑야천사 19-06-26 09:17
   
그러니 개신교 먹사 죠.....
소심한불혹 19-06-26 11:12
   
보조금 받기 위해, 일부러 가족들 안찾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소위 보호시설들 이란 곳.....
싸대기 19-06-26 11:49
   
개 쓰래기 진짜 에헤이...
달의영혼 19-06-26 11:54
   
크리스찬으로서 부끄러운 기사네요..죄송합니다
풀어헤치기 19-06-26 12:29
   
한국에선 이제...저런 소식을 들어도....

'목사가 그랬구나~' 생각하면....
이젠 놀랍다거나, 새삼스럽지도 않더군요.
한류짱 19-06-26 16:23
   
내 친구 아빠가 목사인데,
친구가 자기 아빠지만 너무 한다고 하더군요.
끼리끼리 모이는 목사들이 다 그렇다는..
1lastcry 19-06-26 20:23
   
목사가 아니라도 많이 있는 일이죠. 고아 1명당 국가에서 보조금이 많이 나오니까, 그거 보고 유아 납치해서 머리 빡빡 깍고 못 알아보게 한 다음에 사설 고아원서 키우는 거죠. 그래도 짱깨처럼 장기 안털어가는 게 다행.
darkbryan 19-06-26 23:08
   
한국에는 교회와 먹사들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