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야한 벌칙 게임…남편에게 들켜 투신 / YTN
부인 A 씨가 자신의 집에서 직장동료들과 야한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을 했다가 남편에게 들켰고, 갈등을 빚어왔다는 얘기인데요.
주사위를 던져 게임판의 말을 옮기고 특정 칸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조사됐습니다.
'러브샷 하기', '신체 특정부위 만지기' 같은 내용의 메모지를 퇴근한 남편이 아파트 베란다 휴지통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편이 이 문제를 친정에 알린다고 말한 뒤 부부싸움이 시작됐고 부인이 xx한 것 같다"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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