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인 즉슨
돈벌러 중국에 기술유출하러 가도 개인의 선택으로 봐야될듯
다 상대적으로 봐야

그런 새끼들은 그냥 그런 넘들인 것임...

공공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 하는 넘들임..

그런건 애국심이 문제가 아님.

그런 새끼들은 무슨 일을 해도 자기 개인의 이익이 우선인 넘들이니까..

그건 유럽 만의 이야기 입니다.
유럽을 뺀 나머지는 식민지에서 벗어나려는 민족자결주의 라는 발버둥에서 시작했습니다.

승만이 때부터 전대갈, 닭대가리까지
국가에 충성 강요.
돌아온건 학살과 감시

머리속에 똥이 가득차면 이런 글이 나오지.
돈 조금만 써라 .똥차 불러 퍼내면 머리가 맑아질꺼다.

ㅋㅋㅋ
누가 머리에 똥이 찾는지 모르겠네.
애국심이라는건 누가 강요해서 생기는게 아니다.
순간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나오는게 애국심이고 남을 돕겠다는 이타심이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받친 사람들이 그 순간에 자신의 목숨부터 생각 했을거 같냐...

그냥 자신도 모르게.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일념 하나에 뛰어드는거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국민을 버리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면 없던 애국심도 콸콸 샘솟지요.
그런 나라를 만들려면 위정자가 그만큼 일을해야 합니다.
그러한 수고로움이 싫은 놈들이 하는것이 애국심을 강제하는것이죠.
가까운예로 쥐,닭때 국가 차원에서 애국심 고취 캠페인 엄청 했었죠.근데 국민들은 오히려 애국심이 떨어지는게 눈으로 보였더랬죠.

너무 나가셨고 일부를 일반화하며 애국심 폄하하시는 듯..
물론 일부 박정희 전두환 처럼 자기 사리사욕위해 애국심 강요한 사람도 있었지만
사리사욕 채우기 위해 친일 강요하고 연남생, 이완용, 을사오적처럼 애국보다는 매국을 강요하거나 자기나라를 등지고 완전히 파괴하고 사라지게한 인간들이 오히려 더많았죠.

스컬리더 님 말대로라면
장군이 수나라 당나라군 막으면서 애국심 고취시키고 당나라군 막자고 한것도 이기심이고
이순신 장군님이 부하들 모아놓고 살고자 하면 죽고..이런 연설하시며 애국심 고취하는것도
권력자 추종 또는 이기심이라 하실거며..
국채보상운동도 독재자와 지지자들 행위였겠네요
독립운동하면서 애국심 고취시키신분들..
독립운동할때 전재산 털어서 애국 하시며 독려하신분들
목숨 내버리면서 친일파 일본군 척살하신분들도 독재자와 그 지지자 인가요?

님이 쓰신 글은
마치 애국이 마치 악이라고 규정짓고 폄하하는 글이라고 볼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역사상 애국없이 존재한 나라는 없고..
애국심없이 경제와 주권과 국가가 없어지면 백성들은 수십년 수백년을 고통받습니다.

도산 안창호선생님 그리고 유관순열사의 얼굴이 왜 좌우가 다르게 바뀌었는지..
그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고 그로인해 일제의 고문에 의해 좌우얼굴이
비틀어지도록 고문받았던 애국심의 행동이 아무 의미없는 짓이고
애국심 가지려면 혼자나 가지고 강요하지 마라, 애국심 가지라는 얘기하는 사람은 악이 라는 듯사람들을 선동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정말 놀랍기도 하고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훌륭한  선조들이 이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고 헌신하셨나 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