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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7 10:58
동남아 가면 흔히 만나게 되는 한국인들
 글쓴이 : 신의한숨
조회 : 2,549  

한국에서 사기치거나 사고치고 도망가서
현지 가서도 그짓하는 눔들이 많은데
서세원이가 3조원 프로젝트 어쩌구 하는 뉴스를 보니
문득 그런 사람들 생각이 남.
동남아 사깃꾼들의 전형적인 유형이
그나라 장관이랑 친분이 어쩌구 하는걸로 시작하는데

왠지 느낌이 싸아~~~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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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늑대 20-07-17 11:03
   
싱가폴에서 당했음
집에 급한 일이 있다구 해서 뱅기값 빌려 줬는데 귀국한거였음 ㅅㅂㄴ
     
사바나 20-07-17 11:08
   
예뻤나요
          
화난늑대 20-07-17 11:14
   
혹시?????
NUS 출신?
후후후훗 20-07-17 11:04
   
다들 초반엔 조심성이 많아서 움츠려 있다가 나중에 나라 사정을 이해하고
돈이 떨어져서 먼가 해보려고 달려들 때... 가장 뒤통수 많이 당한다고 합니다.
     
Alice 20-07-17 11:33
   
아하~~~~
자그네브 20-07-17 11:14
   
서세원한테는 사기 당하는 놈이 병X인거죠.
건설에 뭘 안다고 3조짜리 컨벤션 호텔 남아시안게임 경기장
선수촌을 짓겠다고....
캄보디아 정부가 사기당해도 이건 한국 탓하면 안됨.
캄보디아 정부가 못난거.
설혹 투자했다가 망해도 그냥 자기탓해야...
관심병사 20-07-17 11:23
   
해외 나가면 가장 위험한게 친한척 다가오는 자국민
퀸연아최고 20-07-17 12:27
   
태국에서 사업하다가 한국놈한테 당해봐서 확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