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들 아이디를 선배들이 지어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좀 웃기는 ID를 선배들이 지어준다면 모욕적일 수 있겠죠.. 그냥 기자들이 몇 초만에 시청자들에게 각인될 아이디를 연구해서 각자 정합니다. 심지어 면접때 미리 정해왔다고 말하는 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