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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0 06:15
우리나라 기상청 슈퍼컴 '중국제'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1,787  


2016년 영상.
6백억 원을 들여 도입한 기상청 슈퍼컴퓨터 4호기 우리·누리·미리 때문.

결론은 6백억 주고 사 온 구라청 슈퍼컴 4호기 '중국제' ㄷㄷ

비 예보를 제대로 한번 못 맞추네 ㅎㅎㅎ
중부지역 50 ~ 150mm 전날 예보하더니..
겨우 4mm 내리고 비 그치네요 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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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0-07-20 06:18
   
못 맞추는건 이해를 하는대
끝까지 예보 맞을거처럼 버티고 버티다
한방에 수정

초딩도 레이더 영상이랑 구름 진행방향만
알면 비 올지 안올지 맞출수 있는대
기상청 애들은 슈퍼컴으로 고스톱만 치나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함.

편의점은 날씨에 민감하고 발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상청만 믿고 있으면 개피봄.
지해 20-07-20 06:47
   
그럼 뭣하러 비싼거 사서 쓰나 어차피 못맞출 거라면
싼거라서 그렇다라고 핑계라도 댈수있게 싸구려 써라
s아우토반s 20-07-20 08:06
   
예보관의....책임회피 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네
예보관들은 수집된 데이터와 정보로 예보를 하는데 사람이 잘못 분석해버리면 그냥 틀리는거라...
그래서 숙련된 예보관한명 키우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일도 아니고...
수염차 20-07-20 08:09
   
중국제를 구매한것이 실수.....
몰라서 구매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