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빗대시는데, 우리는 일본처럼 명분도 현실적 판단도 없이 협박질과 경제 기습을 한게 아님
국제관계에서 동맹이자, 짱개뿐만 아니라 지구도 씹어먹는 강국인
미국을 중시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명백함 즉 일본이 한것처럼 명분도 현실적 판단도 없고 주제도 모르는 협박질이 아니라 현실을 고려해서 동맹인 미국을 구스르고 이용하며 미국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현실적 판단이라는 점. 중국을 이용하는 것은 그 차후임. 누구눈에는 시다바리로 보일지도 모르지만요.
추가로 선진국은 자칭이 아님 WTO사례도 있고 국제기관들에서 먼저 인정한것임
그걸 우리는 마지못해 받아들였을뿐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