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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08:43
언제까지 '분홍은 딸, 파랑은 아들'?...인권위 다음달 의견 표명
 글쓴이 : 별명11
조회 : 797  

영유아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여성단체 개선 요구에도 시장 변화 더뎌
인권위, 다음 달 24일 조사 결과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079690?sid=102

ㅋㅋㅋㅋㅋ 미친다 증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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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0-07-22 08:43
   
미우 20-07-22 08:45
   
안팔리면 니들이 다 처떠안아라
카티아 20-07-22 08:47
   
우리 조카는 파란색 죽어라 싫어함 분홍분홍해야 좋아함...
그냥 딸래미들이 그걸 좋아 한다고~~
 그래서 장사꾼들도 그렇게 파는거고..
파란색으로 해봐라 팔리는가..

 울 아들놈도 옷에 분홍색 들어가면 안입어 죽어도 입기 싫대.. 파란색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회색이랑 검은색 좋아함...  그래도 파란색은 군말없이 입음.. .

 성역할이고 어쩌고 간에 애들이 그걸 좋아한다니깐...  일부 특이한애들 말고 90%이상의 애들이 여자애들은 분홍분홍한걸 좋아하고, 남자애들은 시원한 색깔 좋아한다고~~~~~~~~

 정말 고정관념을 가진건 뚱페미 니들이겠지...  좋아하는 색깔자체도 부정하려는 ㅄ같은 뚱페미들..
놀구있지 20-07-22 08:48
   
그럼 짬뽕이 빨간것도 짜장이 검은것도 전부 인권위에 고발해라.
일빵빵 20-07-22 08:54
   
장사하는 물건의 색상이아 마케팅도 인권위에서 관여하나 ?
아수라발발… 20-07-22 08:55
   
남자는 핑크인데.
토착왜구당이....ㅆㅂ
중국살아 20-07-22 09:00
   
색에 대한 관념은 상당부분 오래된 문화와 관념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런 문화와 관념이란게 누군가 지정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 개체들의 호불호에 의해 생겨났다고 봐야죠.
젠더의 개념을 개입하더라도 각 젠더들이 선호하는 색상에 의해 문화화 관념화 된것을 인위적으로 바꾸는게 타당할까 싶습니다.
     
중국살아 20-07-22 09:06
   
제 아들은 핑크셔츠를 참 좋아하지만 핑크바지는 싫어해요.
한 성별이 선택 할 수 있는 색이 오로지 하나라면 문제지만
실제적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그중에  그 성별의 다수가 선택하는 색이 더 많이 제품화 되는 거지 이걸 남녀차별이리고 보는 게 옳은건가 싶습니다.
카밀 20-07-22 09:17
   
할 일 드럽게 없나보다.
의자늘보 20-07-22 09:24
   
뜨신 밥 쳐먹고 어지간히 할일이 없나보다....
기왕이면, 화장실 남여 표지판도 바꾸자고 하지?
궤도 20-07-22 09:26
   
예전 다큐에서 본 건데요...
파랑과 핑크로 구별해 놓은 지역에 기어다니는 수준의 남아랑 여아를 같이 뒀는데
확실히 갈리던데요...
남아는 파랑쪽으로... 여아 반대편으로...
바론 20-07-22 09:29
   
한쪽으로 매몰되면 정상적인 판단자체가 불가능 한가 봅니다.
그냥 미쳤으면 병원으로 보낼텐데 멀쩡한척 미친소리 계속하면
들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고통과 상처는 누가 치료해 주나요?

치마도 입지말고 이름도 바꾸고 수염도 기르고......계속 발전해서 성전환 수술까지
남자가 되고보니 남자라고 파란색 옷을 입어야 하나?
이름도 바꾸고 치마도 입고 수염은 자르고....혼란스럽다.
sunnylee 20-07-22 09:46
   
전복 판매금지 시킬 태세내..
무슨  이슬람 원리주의 사고방식도 아니고....
내기준외는.. 다 적이냐..
한이다 20-07-22 09:51
   
인권위도 항상 뻘짓만 하던데..범죄자들만 열심히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