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959260
화재났을 때 모든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대피할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 숨었다가
구해진 두 분의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은 내일의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들은 아이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었고요.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화재. 피해자 및 부상자 0명
이 모든 게 선생님들이 만든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