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00723n02351?mid=n0602

근데 와서 치료받고 청구해도 돈없다 배째라하면서 먹퇴하면 대책은 생각하는지..

그럴경우는.. 상대국에다가 청구... 그럼 상대국이 그놈 재산 압류하것쥬..

600만원은 싼데...
그래도 시도는 좋네

잘했음

치료 안받으려고 숨어다니는거 어떻게 할지 대책은 생각하는지...

죽을꺼같으면 기어나올꺼니까 그런생각은 그만좀 하시죠.외부에서 유입되는게 더 많아서 큰일입니다.

와서 걸린 애들 얘기가 아니래두요
걸린 채 남의 세금 축내러 오는 것들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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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치료 받으려고 걸린거 숨기고 기어 쳐들어오는 외국인들 대상으로 하는거겠죠.

입국 하자마자 검사하고 격리만 잘 하면 도망 못치겠죠.

몰래 공짜치료받으러 입국하는 애들이야기라고요...

이러면 치료안받고 숨어버릴텐데

우리나라에서 걸린 사람 말고 본인들 나라에서 감염돼서 들어온 사람들 애기임...

입국하는애들이야기지나요..

치료비정도는 낼애들같은데

저정도도 미국하고 비교하면  매우쌈 ㅋㅋㅋㅋ

14일 160~그선의 격리비에

저정도 미국의료비용보다 싼듯

공짜로 치료해주는거 소문나기 시작한가봄...확진 외국인 겁나 들어오는거 보니..저렇게서라도 막아야지

솔직히 걸린상태로 들어오면 600만원이라도 싼거죠
우리나라만큼 의료부분 서비스가 좋은 나라도 없을텐데
나같으면  600만원 내고 한국와서 치료 받겠음

예를들어 미국이라면
600 + 오고가고 비행기값 + 2주 경리비용 160 
그럼 미국내보다는 싸겟지만.. 미국보험 안되고...그럼 실제적으로는 글쎄요..
보험이 되면 몰라도..

지금은 비정상적인 시기니까요

미국상황이  좀 거시기하자누

그러니

국내와서 치료받고 놀기엔또기막히자누 ㅋㅋㅋ

외국인의 치료 목적 방문이 없진 않겠지만 과연 지금이 공짜로 치료해준다고 맘대로 올 수 있는 상황일까요?

입국 시 무조건 자가 격리 14일면 꼭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사정이 있는 외국인이나 2주 정도는 날려도 상관없는 여유 있는 관광객, 그것도 아니면 스폰서가 비용 지출을 감당해줄 외노자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요?

현재 확진 외국인은 아마 취업 비자 받아서 온 외노자들이 아닐까 싶어요. 당장 농촌에선 외노자 없어서 안돌아 간다고 난리라고 들었습니다.

고용주 스폰 받고 정식 취업 비자 받아 들어오는 거고, 그 사람들도 한국에 돈 벌러 오는 건데 병원에 갇혀 있고 싶겠어요?

어쨌던 의료비 실비 청구는 잘한 겁니다. 돈 벌러 왔다가 치료비로 돈 날리고 싶진 않을 테니 입국하는 외노자나 소개업체도 좀 더 자가 검열 할 테구요.

지금 저 정책은 가난한나라에서 비행표값만 가지고 걸려서 들어오는 사람과
계획을 가진 사람들에게 꿈깨라고 하는 정책이것쥬..

돈이 많은사람은 우리가 싸다하더라도 엄청 싸지 않다면 자국에서 걍 돈내고 치료받으려하지
비행기 타고 와서 타국에서 고생하려고 하지는 않겟죠..

입국시 , 입국하고 자가격리 기간중 확진판정 받으면 당연히 자가부담 해야죠.
이미 국내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은 국내에서 감염되었으니 확산방지 차원에서 무료 치료 대상이구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