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계속 반복되고 그걸 통해서 배우는거죠.
일본이 짖는다 -> 일본이 살기 힘들다 -> 국민시선 전환용으로 "대한민국"을 잘못 골랐다
선택은 자유나 책임은 호되게 져야죠
코로나 이후에는 전세계가 유럽별 동남아별 북미별 블록화된 경제가 실현될텐데
사실 일본 하나때메 우리나라까지 피해보고...
일본은 코로나가 없었더라도 한국과 동행하는게 그나마 살수 있는 동화줄 하나 잡는 거였죠
한국과 문제 없이 돈 벌면서 구조조정하고 경제개혁을 하느냐에 따라
마지막으로 살 수 있는 길이 열릴수도 있었는데 스스로 닫아버린 우매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