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국제적으로 유명해지고 한국에서 돈벌어 가나가서 정치하고싶은 흑인

아프리카에선 알비노가 행운의 상징이라 여겨져서 사냥의 대상이 되기도 함.

그러고 보니, 그거도 생각 나네요. '니가' 라는 말..
우린 기본으로 쓰는 말인데, 엄한 흑인 놈들이 우리나라에 기어들어 와서는 듣고 대뜸 화 냈었죠.
어디 그 뿐인가? 2000년대 초엔 버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두들겨 맞기도 했었지. 아마?
이젠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 함.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일 같은 거 없도록 우리 기준 부터 들이 밀어야 해요.
우리 기준을 따라주면 니들 기준도 따라줄게.. 이런 마인드로 가야함.
우릴 존중 안 해주는 놈들은 우리도 존중 안해.

맞아요. 우리가 왜 우리땅에서 지들기준으로 살아야하죠?
지들이 한국에선  블랙페이스가 인종차별이 아닌걸 교육받아야지.
우리가 왜????
지들은 욱일기 교육함?

그냥 572 이 세키도 인종차별주의자임.
572가 원하는건 "흑인차별반대"를 주장하는 겁니다.
여기 가생이 회원분들을 포함해서 많은
한국인들이 이번에 572땜에 teakpop이라는걸 처음 알게 됐고
전혀 상관없는 가쉽거리로 해외외국인들 끌어들인걸 보면
작정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겁니다.
서구권 화력지원 받으려고 teakpop이라는 단어를 태그에 써 놓은거고
적절하게 어그로를 끌어서  bbc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이 세키가 원하는건 인지도 적당히 얻어서 나중에 가나에 기어들어면
정치를하든, 뭘 하든 영향력 행사하려고 쑈하는 거라고 봅니다.
더이상 한국에서 방송하게 놔두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