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28200712663
일주일간 검사 권유해도 광화문 집회 참가 안했다고 거짓말 하다가 결국 확진
대학생 아들, 고등학생 딸 감염, 딸이 다니던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503명 검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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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자식들 인생 망친 케이스 자식들은 젊은 나이에 향후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 알수도 없고.. 학교에 소문 다 나서 기피대상 될 것, 딸 역시 고등학교에서 왕따 확정
감염 상태에서 편의점도 나갔기에 그 편의점 손님들도 난리남.. 본인이 다니던 바리스타 학원도 난리남..
추가 감염자가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 억원대 배상해야할 처지, 편의점과 아파트 처분해야 할 판.. 졸지에 집구석은 쌍거지 만들고 애들 인생 망가뜨림..
집회 간거는 간거고 검사 권유 받았을때 즉각 응했어야.. 잘못된 선택으로 자식들 앞길 망침.. 집안 거들남..
아직도 참가자 수천명이 연락두절, 검사거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