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사과와 그 이유등이 말도 안되요.
ㅈㅅ일보에서는 '1차 인쇄이후 기사의 오보가 밝혀져 기사 바꿨다'라고 변명했는데, 그게 앞뒤가 전혀안맞아요.
이유가, 그 오보 옆에 있던 구로아파트 감염도 때문이죠.
그 의도적 오보의 면 어디에도 구로 아파트기사가 없는데 그 감염도만있다? 그건 신문지면에서 절대 하지않는편집입니다. 그럼에도 우기니, 4과문인걸 더더욱 보여주는거죠.
차라리 기자가 단독으로 한걸 적발해 다시 정정한거다가 더 자연스러울껀데, 저런다는건 민사걸릴경우 퇴로를 스스로 끊어버리는게 되버렸죠.
꼭 10억짜리 민사소송 걸리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