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정부에서 돈이 없어서
민간업자들한테 별정 우체국을 세우도록 했다고 함.
우체국 세우면 자기가 우체국장을 할수있었고ㅋㅋㅋㅋ 어메이징ㅋ
심지어 이 우체국의 직원으로 자기 가족을 뽑고
자기 자녀들을 대를 이어할 수 있었다고 함.
이런 개막장 우체국에 작년에만 저 별정우체국에 무려 26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감사는 전혀 없었다고.
심지어 저런식으로 수기로 금액을 적고
문맹 어르신들이나 90세 노인들한테 사기를 쳐서
수십억을 갈취까지 했다고.
저기 문닫게 하려는데 말을 안들어쳐먹는다고
1960년대가 낳은 똥.
21세기 신적폐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