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업주를 구속했다는건 그냥 근거없는 뇌피셜이지만, 창녀보다 업주가 구속 당할 가능성이 더 많은건 당연한거지....
안양에서 오피스텔 성매매하는건 보통 평촌 일대 평촌역, 범계역 부근 대형 오피스텔 건물에 오피스텔 수십개 잡아놓고 여자들 주야로 돌려가면서 장사하는 애들인데,,,,,
밑에서 몸굴리는 여자 하나보다는 그런 여자들 수십명 굴리는 대가리가 구속 당할 가능성이 더 높은건 원숭이 지능만 되도 당연한거 아니겠냐 ㅋㅋ
법이란게 맹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건데요
9800만원 수익이 모두 성매매대금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각각 10만원이면 10만원 5만원이면 5만원 개별 수익 모두 유죄를 증명해야
비로소 그부분에 대한 추징이 가능해짐
따라서 수회 혹은 십수회 정도가 아닌 다음에야
저것들 모두 불법적인 수익이라고 증명한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그건 아니지. 세금도 안내는 년들.. 불법적인 일로 보통 사회 초년생 여성들 보다 고액을 받고 2년 반동안 1억을 모았는데, 빚도 있었다는 걸 보면 2억이상은 벌었을 것임. 일반 중소기업 다니는 청년들 1억벌기는 늦으면 5년 빠르면 3~4년임. 명백하게 부당한이익을 챙겼는데 신고하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 뭐하는 분이시오?
생계형 비리, 생계형 사기 이런거 신고하는 새끼 욕하며 눈물흘리실 분이네.
▲국세청은 “성매매 여성은 소득세가 파악이 안 되기 때문에 조세범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성매매 처벌법에 의거해 그녀를 처벌할 수는 있지만, 성매매 여성의 수익에 대해서는 추징하기 힘들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견을 전제로 “벌금형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1억 / 29개월 = 한달 345만원 저축
한번에 10만원 받고 22일 일한다면 하루 2번 정도하고 돈 모은셈 (자기 생활비 포함)
3년 가까이 일해서 저 정도라니 불쌍하네
성매매 합법화하는 북유럽이나 네덜란드, 독일같은 나라도 있는데....
저러니 오피 성매매 보다 안전한 스폰해서 한달 6~8백만원씩 받을려고 줄을 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