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핵은 정치권/언론에 만연한 여성우월주의. 여자들 기분 맞춰주기 바쁘니 젊은 남녀 소득 비슷한 '현실'과 남자한테 과도한 부양능력 요구하는 '통념'간 괴리가 심각해진 것. 그 결과가 결혼율 하락과 기형적으로 낮은(부국 평균의 1/30 수준) 비혼출산인데, 여자들 기분 맞춰주기 바빠 헛짓거리 멍멍질만 반복. 그 결과 초저출산 되면서 남녀 모두 징병할 수 밖에 없어졌는데, 여자들 기분 맞춰주기 바빠 관련 논의 피하며 팔다리 달려있기만 하면 현역 밀어넣기.
참고사항 : 출생자 숫자와 국적이탈 추이 계산하면 20년 후 징병가능 남자 10만명 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