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으론 분당외엔 약간의 거리감은 아직 있어요.
우선 분당 판교 일부 땅값이 잠실수준이라 ㄷㄷ
사실 걍 집에서 가까워서...일산,부천등 너무 멈...개단순한 이유입니다ㄷㄷ
하남도 가까운데 뭔가 존재감이 부족.
그런만큼 추후 발전가능성이 있다 여깁니다.
실제 근몇년간 땅값은 물론, 대형 쇼핑몰들 생겨나죠.
또, 시골은 추상적 개념으로 듣기 거북하실 수 있는데,
걍 무지몽매한 서울잡것들이 우물안에서 쉽게 내뱉는다 봐주심 되요.
국민의 1/4이 서울인. 국민의 1/3이 경기인입니다.
존내 몰려있다보니 그런거에요..진짜 시골이란 것이 아님. 추상적 호칭 ㄷ
갠적으론 경상도 여자 좋아합니다. 응? 남자는 싫어함. 응?
저도 서울 토박이였었고 지금은 경기도 사는데
예전에는 사대문밖도 다 시골이었죠.
20대 중반까지 성북구도 안가봤어요. 성북동만 빼고..
지금은 서울서 전철 다니면 수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사대문밖과 비슷...
경기도는 평택 안성 여주 이천 정도가 좀 살짝 멀고
나머지 경기도는 다 그냥 서울.
문화, 생활구역 다 서울.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까지 수도권
중남 천안까지 수도권
수도권 점점 커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