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 마디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였기에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였기에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쌓았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그 한마디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었다고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였기에
넘 아름다운 가사 아님??
난 아직 감성 완전 살아 이뜸.. 응..
역시 가슴이 젊어야 진정 젊은거심..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