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9130022011

동맹이라고 이익이 항상 같을수 없고

적이라고 우리에게 이익이 없을순없죠

그냥 우린 중간에서 단물빨다가 동맹손 들어주면 됩니다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라간 동맹은 국민의 이익이 우선합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2위, 3위, 러샤, 북한....
우리는 엄청 유연한 외교를 해야 하고
일단 1등에 동맹인 척하고 발 뺄 때는 빼고
하긴 우리도 군사 6위 대국입니다...

짱깨나 왜구나

국민의힘 미통당 같은게 있잖아요
중국은 그것들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중국생산--->한국포장(한국산)--->수출

이거 많아지고 있습니다.

공산당이라는 수액을 먹고 사는 벌레들,
해외의 지식과 재산을 뺏어 먹고 사는 벌레들,
자신의 영토가 아닌 영토의 핏줄을 빨아 벅고 사는 벌레들.

줄이면 중국

우리나라 사람들 얏보지 마셈
요령껏 잘합니다
현 지도자나
기업이나 개인들 다 잘해요
단지 문제되는 건


뭔지 아시죠?

쟤들은 무슨 자신감임???

중립외교한다고 하다가 미국 외면은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중립외교는 있을수가 없지요

우리는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동맹국인데요


역으로 우리와 중국이 대립하는데

미국이 우리는 두나라 사이에서 중립을 지킨다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것처럼

(이건 이미 동맹국이 아니지요)

중립 아닌 줄타기를 해야조.
중국에 손을 놓지 않고 30-40퍼
미국에 손잡고 60-70퍼 정도로~
그래서 외교가 중요하고 정권이 중요한거죠

외교역량이 중요한건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권이건 외교건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의 틀속에서 움직여야하는건 자명한 일입니다.


그 상황속에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국들에 대해선 

서로 동등하게 대우하면서 외교를 해나가는것이 우리 국익에 도움

스크레치님의 본문주장에 완전히 동감합니다
그 말씀하신 구역질나게하는 장면 이게 아주 극혐이죠
우리나라를 앞세워 미국공략? 진짜 지랄염병을하네 족같은 떼구짱깨새키들이

내가 저래서 저놈들을 혐오함

정확히는 가생이뿐만 아니라, 여론적으로 사드배치 반대 여론도 있었죠.
당시 문통도 반대했었고, 그렇담, 가생이는 볼 것도 없이 당연히도 이쪽.
그땐 중국몽 비슷하게 마치 중국이 기회의 땅.
중국 관광객이 얼마.
사드의 효율성 논란.
이런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팩트. 불안감 조성도 있었죠.

여러분도 그땐 설마 중국이 이정도까지 병진인지 몰랐을 뿐.
이후 자각하고 사드 찬성으로 돌아섰지요.
특히 소국 대국 거린 쭝꿔런이 있는데, 이 ㅅㅋ께 난 감사 ㅎ
국민여론 바뀌는데 지대한 공로를 ㅎ

제가 이걸 왜 정확히 기억하냐면, 전 최초부터 반대.
그래서 설전을 좀 했는데, 제 편은 별로 없으셨음.
전 8년전이나 지금이나 가생질외엔 어떤 커뮤도 안함.
저야말로 선명히 기억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당시 사드는 가시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사안이고,
서민들에게 오히려 타격을 주는 일이였음.
근데, 저의 반대 이유는 추상적 투자적 개념이였거든요.
제가 반대한 이유는 저도 중국이 이정도로 병진일 줄?
그게 아니라, 중국에 대한 의존성의 증대에 대한 위기감때문이였으니까요.
분명 국익적으로 타격이 올 것이란 예측.
나도 대가리가 있는데 못했겠습니까?
그러나, 이 시기에 선을 긋는 것이 미래적으로 이득이라 여겼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국이 무리하게 밀어붙인 측면도 분명큽니다.

사드배치 반대여론이 있었던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미국이 지들 미사일방어를 위해 배치한건 분명해보이거든요


그러나 그 이후 미국의 행태에 다들 실망을 했지요

우리가 중국과 각종 대립으로 사드로 외교적, 경제적으로 혼자서 막아 싸우는동안

정작 미국놈들은 나몰라라 하고 있었던 사실에...

그렇쵸.
제가 무슨 미래안이 있다고, 최초의 사드반대 여론이 컸던 것을 나무라는 것이 아님.
전 미국이든 중국이든 결국 한국을 이용하는 주변국이라 여기고,
제 글 어디에도 미국의 언급이 없는게 증거입니다.
여하튼, 놓여진 상황. 현실적으로 한국이 택해야할 상황에서,
어디가 국익인가? 따지고 사드찬성을 한 것 뿐이죠.
결과론적으로 내 말이 맞지? 해서 맞았을 뿐.
제 기준에 판단한 예측에 불과함.
중국만큼이나 미국도 만만찮게 뻔뻔하다고 언제나 여기고요.

전 친미도 반중도 아님.
오히려 전 여러분보다 더 친중적일 수가 있어요.
난 필요시 언제고 미국을 버릴 수 있음.
왜 그런지까지 말할 필욘 없을 것 같고,
그냥 코리아 넘버원. 이런 우파적 사고가 기반합니다.
내가 회색분자, 양비론자처럼 보이더라도 사실 전 모조리 이용대상.
소신? 그건 오직 국익과 국민의 안정이 최우선. 이데올로기따위.
국가란 현재진행이 아니며, 미래진행으로 판단해야 하고,
내가 주권자인데 그리 생각함 안되나요?

미중놈들이 우릴 갖고 저울질해?
그렇담, 우리도 미중을 갖고 저울질 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게 기분적으로만 되는 일도 아니라면,
발톱을 숨기고, 마치 너님께 이용당하는 것 같겠지만,
사실 내가 유도하는 큰그림. 이런거요 ㅎ
그리고, 여차할 때, 한국은 발톱을 내밀어 킹메이커가 되야한다 여김.

대국이라더니 갑자기 소국한테 매달리네? ㅋㅋㅋㅋ

신용이 1도없는 놈이
갑자기 아무리 친한척 해봤자
아니? 이사람 왜 이러셔?

이렇게 중국이 한국을 자국세탁용으로 쓰니까
미국한테 같이 제제당하는거임 조심해야됨

설마 한국 바보들은 아니겠지..

중국은 죽일수 있을때 죽여놔야 10년이 편하다..

족구하라고 전해라

아주 교활한 짱개넘들......

국제관계라는 게 다 그렇죠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이에요
우리도 우리 이익을 최우선으로 챙기면 됩니다
꼴깝하면서 미국이 우선이네 중국이 우선이네 따위의 되도 않는 의리론 명분론 내세울 힘 없음

한한령 때리고, 방위비 50조 내놓으라고 해도, 더러워도 참고 아니꼬와도 참고 꿋꿋하게 우리 이익만 챙기면 됩니다

짱깨 새끼들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난과 비판하는 국회 정치인이 단 한명도 없네.
여러가지로 문제 제기 하는 새끼들도 없고.


북한이 핵을 쏜다면 우리나라는 이렇게 대처합니다 걱정ㄴㄴ [공사교수] 4부
https://youtu.be/5eyK9akKT1w


이번 월북자 사건 초반에 한목소리로 분노했듯이
북핵에 대해 분노하고 난리치면서 사드 배치 했으면
짱깨 새끼들이 한한령이라든지 한국 공격 못했음.

사드 반대는 잘못된 미친 짓거리 였지.  짱깨 새끼들에게 공격할 이용할 거리 준거고.

18놈들 한한령이나 해제하고 도와달라고 하던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보고 소국이니 동생 나라니 하면서 무시하더니, 지들이 아쉬우니까 도와달라고 개지랄. 아주 음흉한 새끼들이여.

소국이 어쩌구 하던 그 개wk식이 생각나네

시진핑 이후 중국은 중화제국주의에 돌입했습니다.
소수민족문화 말살과 영토팽창주의, 후진국에 전주노릇 등등
이 넘들의 폐해는 이루 말 할 수 없죠.

우리 한국인들이 젤루 싫어하는 나라 1위 중국..2위 일본..가장 혐오하는 나라 1위 중국.. 2위 일본..ㅋㅋ

지금도 한한령 안풀렸습니다.
중국하고 같은 배 타는건 위험합니다.
국제적으로 박쥐 취급 받고 중국한테
팽 당할수 있어요.

우리가 왜 니들 앞에 서야 하는데? 이 더러운 소국새끼들아

여러분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한국이 미국으로 일방적 행보를 보이지 않는 것은 중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이 중국에 반기를 들게 만들고 싶은 나라중 가장 적극적 행보를 보이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과 한국의 사이가 안좋아 질 수록 자신들의 경제에 큰 도움이 되거든요.
사드때문에 관광객이 엄청 늘었죠 일본이. 그 외에 자동차 판매량도 엄청 늘었습니다. 현기차는 중국에서 철수 수순까지 갔죠. 롯데가 중국에서 철수는 했지만 정말 화가 날까요? 어차피 철수할 마트였고, 일본회사 답게 일본에 좋은 선물을 안겨준거죠. 사드 배치 부지 못찾을때 만약 롯데가 거부했다면?
우리가 해야하는건 중국과 일본이 철천지 원수처럼 싸우게 만드는 겁니다. 한국이 좌우의 균형을 맞추고 있으면 일본이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히 일본핑계 대면서 시간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