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나경원이 존볼턴 만나서 비공개회동 가졌고..그중하나의 내용이.. 내년 4월 총선 전에는 북미정상회담을 열지 말아 달라고 나경원이 부탁한거임!
11월 여야 원내대표들과 미국갔을때도 나경원은
미국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열지 말아달라 요청했음!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미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게 나경원 해명인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미회담마저 막아서는 것이냐는 비판이 있었고
나경원,볼턴..친일파이자 ..아베와는 쿵짝이 잘맞았음~!
트럼프와 행정부는.. 볼턴의 생각과 ..가고자하는 방향이 매우 달랐고 마찰도 많이 빚었음.
결국 2019년 9원 볼턴 경질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