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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10-07 17:55
유족이 자진월북이 아니라구 주장하는 큰 이유가
글쓴이 :
화난늑대
조회 : 1,139
조류를 역류해서 갔다구 자진월북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자진월북 증거 아닌가?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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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20-10-07 17:56
자진 모르시나... 할복 비슷한 거
자진 모르시나... 할복 비슷한 거
화난늑대
20-10-07 17:57
ㄹㄹ자진?
ㄹㄹ자진?
쌈바클럽
20-10-07 17:57
바다를 잘 몰라서...
자연스럽게 역류해서 가는게 불가능한건지.
조류를 극복하고 헤엄치는게 더 불가능한건지.
솔직히 전 몰르겠음.
바다를 잘 몰라서... 자연스럽게 역류해서 가는게 불가능한건지. 조류를 극복하고 헤엄치는게 더 불가능한건지. 솔직히 전 몰르겠음.
화난늑대
20-10-07 17:59
조류 역류해서 가는게 보통의 의지와 끈기로는 불가능 함
자연스럽게 남쪽으로 조류타면서 해안가로 붙어야쥬
조류 역류해서 가는게 보통의 의지와 끈기로는 불가능 함 자연스럽게 남쪽으로 조류타면서 해안가로 붙어야쥬
쌈바클럽
20-10-07 18:02
바람이라던가 변칙적인 해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될 수는 없겠죠?
하긴 그게 그렇게 되는거면 조상님들이 바닷길을 힘들어하진 않으셨겠네요.
바람이라던가 변칙적인 해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될 수는 없겠죠? 하긴 그게 그렇게 되는거면 조상님들이 바닷길을 힘들어하진 않으셨겠네요.
2현이
20-10-07 17:57
서해 조류는 어마무시 한디....
서해 조류는 어마무시 한디....
samanto..
20-10-07 17:59
아니 민감한 지역에서
구명쪼끼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간것으로 게임 끝난거죠...
아니 민감한 지역에서 구명쪼끼를 착용하고 바다에 들어간것으로 게임 끝난거죠...
ssak
20-10-07 18:05
서욱 "공무원 실종첫날 '월북가능성 없다' 보고받아"..논란 예상
https://news.v.daum.net/v/20201007130434310
첫 보고 받은게 월북 아니라고 했다고.
마치 천안함 음모론 펼치고, 북한이 한짓 아니라고 짖어대는 친북 새끼들 보는 듯.
천안함도 첫 보고 때 좌초였다고 보고됬다가, 나중에 조사해보니 북한 어뢰 맞을걸로 나왔는데.
첫 보고 가지고 물고 늘어지며 개소리 짖어대는 새끼들.
서욱 "공무원 실종첫날 '월북가능성 없다' 보고받아"..논란 예상 https://news.v.daum.net/v/20201007130434310 첫 보고 받은게 월북 아니라고 했다고. 마치 천안함 음모론 펼치고, 북한이 한짓 아니라고 짖어대는 친북 새끼들 보는 듯. 천안함도 첫 보고 때 좌초였다고 보고됬다가, 나중에 조사해보니 북한 어뢰 맞을걸로 나왔는데. 첫 보고 가지고 물고 늘어지며 개소리 짖어대는 새끼들.
야구아제
20-10-07 18:10
저 백령도서 근무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북한 해역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한 번은 북한에서 귀순자가 발생했는데 백령도 일대가 임당수라고 불릴 정도로 해류가 세고 변화무쌍해서 NLL 북쪽 수 미터를 귀순자가 몇 시간 동안이나 극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우리군은 감시 장비로 계속 감시 했지만 결국 그 수 미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전방 초소의 해병들은 계속 상황을 인계 받고 주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물며 북 해역에 들어 가버린 사람이야 어쩔 수 없죠.
더불어 우리가 북한 군 통신을 감청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북해역에 있다는 것을 알았지 그 전에는 그 사람이 공무원이었는지 누구였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이었죠.
저 백령도서 근무했는데 어떤 이유에서건 북한 해역에 들어가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한 번은 북한에서 귀순자가 발생했는데 백령도 일대가 임당수라고 불릴 정도로 해류가 세고 변화무쌍해서 NLL 북쪽 수 미터를 귀순자가 몇 시간 동안이나 극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우리군은 감시 장비로 계속 감시 했지만 결국 그 수 미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전방 초소의 해병들은 계속 상황을 인계 받고 주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는 해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물며 북 해역에 들어 가버린 사람이야 어쩔 수 없죠. 더불어 우리가 북한 군 통신을 감청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북해역에 있다는 것을 알았지 그 전에는 그 사람이 공무원이었는지 누구였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이었죠.
싸만코홀릭
20-10-07 19:06
으... 임당수라니. 무서운 곳이군요
으... 임당수라니. 무서운 곳이군요
Collector
20-10-07 19:05
솔직히 전 모르겠어요...
전 다행히 금방 구조되었지만, 바다에서 잠깐이나마 표류해본 경험이 있어서...
공포에 질려 이성적 판단과 감각에 이상이 오더라구요...
나라의 입장도 입장이고, 유족의 입장도 입장이고, 정황은 분명히 월북인데...
그분이 맨정신이 아니었을 테니 재수없게 일이 그리 흘러간 것 뿐일지도 모르고...
도저히 판단이 안 가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언론에서 그만 떠들었으면 한다는 거...
그냥 유족과 나라끼리 해결하고, 좀 조용해질 때 진실이든 뭐든 밝히고...
지금 떠들어봐야 쌍방에 아픈 부분인데...
정치적 이용을 하려는 놈들이 가만히 두진 않겠지만...
솔직히 전 모르겠어요... 전 다행히 금방 구조되었지만, 바다에서 잠깐이나마 표류해본 경험이 있어서... 공포에 질려 이성적 판단과 감각에 이상이 오더라구요... 나라의 입장도 입장이고, 유족의 입장도 입장이고, 정황은 분명히 월북인데... 그분이 맨정신이 아니었을 테니 재수없게 일이 그리 흘러간 것 뿐일지도 모르고... 도저히 판단이 안 가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언론에서 그만 떠들었으면 한다는 거... 그냥 유족과 나라끼리 해결하고, 좀 조용해질 때 진실이든 뭐든 밝히고... 지금 떠들어봐야 쌍방에 아픈 부분인데... 정치적 이용을 하려는 놈들이 가만히 두진 않겠지만...
멍때린법사
20-10-07 19:12
바다에서 해류를 역류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름.
아주 어럴때 이모부님이 바닷가에서 고무튜브 타고 장난치다 일정 거리 이상을
해변에서 벗어나니까.. 별짓을 다해도 다시 해변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덕분에 나라에서 출동하고.. 덕분에 사고친걸로 기록 남아서 진급에서 떨어지고 제대함.
이유는 그 해변 인근이 다 군사지역. 지금은 다 해제되었지만 당시엔 모두 군사해변이라..
해운대 백사장 좌우측 모두 군사지대라면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바다에서 해류를 역류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름. 아주 어럴때 이모부님이 바닷가에서 고무튜브 타고 장난치다 일정 거리 이상을 해변에서 벗어나니까.. 별짓을 다해도 다시 해변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덕분에 나라에서 출동하고.. 덕분에 사고친걸로 기록 남아서 진급에서 떨어지고 제대함. 이유는 그 해변 인근이 다 군사지역. 지금은 다 해제되었지만 당시엔 모두 군사해변이라.. 해운대 백사장 좌우측 모두 군사지대라면 사람들이 잘 모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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