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활어회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도록
유통구조를 바꿔가면서 까지 싱싱한 걸 좋아해서 그런데 저 교이쿠라는 자가 깝치네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봄부터 여름에 회 잘못 먹으면 살모렐라 식중독 직빵 걸립니다
따라서 먼바다 나가서 잡아오는 어종 아니면
한국은 애당초 숙성할 생각을 안했죠 보관을 오래 하려고 바람과 볕에 말리기는 했어도
그렇다고 숙성을 할 줄 모르나 하면 개소리죠 홍어를 두고도 숙성 모른다는 그런 개소리하면 개색기죠
한국은 김치의 나라고 젓갈의 나라이고 돼지고기도 된장에 박아뒀다 익으면
생으로 먹을줄 아는 사람들이었는데 뭐 숙성을 몰라? 확 조댕이를 찢어버릴라
한국식 장을 만드는 과정이 숙성의 진또백이인 것을 한국인이 모르면 그색기 간첩이지
한국인들은 오랜경험과 본능으로 아는거죠 생선회는 싱싱할 때 먹는 것이 가장 탈없이 먹는 최선이란걸
그래서 고기가 살아 있었음을 보여주려고 살아있던 것을 갓잡은 것이라 증명하려고 수조가 생겨난 것이죠
안그러면 싱싱함을 못믿고 안먹는다 이거죠 식중독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러기 위해 살아있는 생선을 바닷물 채로 소비지 까지 이동하는 유통구조 까지 생겨난 것인데 썩을 작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