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특징이 당장의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인류에게
얼마나 큰도움을 주었는지를 판단하기때문에
시간이 좀갈립니다.
위에분들 말씀대로 현재연구한 것들이 활성화된
10년~20년 뒤쯤 쏟아져나올테니 너무 조급해하지않아도 됩니다.
일본도 버블경제때 쌓아놓은 성과들이
지금와서 터지는거구요
저분들은 언제어떻게일지는 모르나 노벨상 받을것은 확실했던 언냐들입니다.
유전자편집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확열어재낀분들임.
이전에는 아주 소수의 연구자만 유전자편집을 제한적으로 했는데 저 언냐들이 개발한 유전자가위때매 이제 개나소나 다할수있게되었고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