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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 20:19
노벨상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는 원숭이 온 듯..
 글쓴이 : 비처럼
조회 : 730  

젓나게 어이가 없네ㅋ
원숭세키들이 거의 70~80년 먼저 빠르게 개항 빨리하고 
그 기술로 한반도 쳐들어와놓고는
우리나라 문화와 많은 자원을 강탈해서 기반을 쌓은 것이 참 자랑스럽겠소?

731 부대를 만들어 잔악한 만행을 저지르고
생체실험 데이터로 노벨상 건수들고와서 자랑하고 자빠졌네.

일본인들 두뇌가 특별해서 노벨상을 받은거라고 착각하지 마슈.
일본의 노벨상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전범세키들이 만든
부인하지 못하는 증거라는게 펙트니까.
까악 퉷!! ㅅㅂ 기분 드럽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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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10-07 20:21
   


역적모의 20-10-07 20:21
   
일본이 개입하면 죄다 오염되는 것 같음.
강인lee 20-10-07 20:21
   
쪽본 노벨상은 친일로비로 받았을게 분명함
     
네팔렘 20-10-08 00:17
   
롯본기 김교수 유투브 채널 보면 일본이 노벨상 받으려고 로비 많이 한다는군요.
이름귀찮아 20-10-07 20:23
   
머 같은넘이겠저 아이디만 바꿔서~
몬타나 20-10-07 20:37
   
근데 좀 불쌍하네요
이제는 겨우 우월성을 뽐내는게 노벨상밖에 없다니
밥이형아 20-10-07 21:04
   
일본이 노벨상에 열광하고 또 그만큼 성과(수상자)를 낸 이유는 의외로 전쟁 패망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첫 노벨상 수상자는 '유카다 히데키'라는 사람으로
1935년에 강한핵력을 매개하는 입자를 예측했고
1947년에 실제로 파이온이 발견 되면서
1949년에 노벨상을 받게되죠
당시 일본은 전쟁에 패하고 패배주의가 만연하던 시기였는데
그 노벨상이 실의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준 계기가 되었죠
그래서 우리 박세리 키즈나 박찬호 키즈 처럼
유카다 히데키 키즈가 붐 처럼 생겨나게 됍니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사람은 1순위로 물리학에 뛰어들고
순위가 밀려서 다른 학과들을 지원하게 되는 그런식의 인재풀이 생겨난거죠
결국 유카다 히데키 키즈들이 기초과학에 뛰어들어 성과를 내면서 일본의 기초과학이 발전한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제 가물가물한 옛말이 되었고
이제는 일본도 기초과학쪽이 인기가 없는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그동안 투자해논것들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수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