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타까끼 마사오가 18년 집권 하면서 친일을 강요했나, 나경원이 여당 하면서 친일을 권장했나 하면서 이 나라 상위의 친일을 조국을 위한 어쩔 수 없었던 선택으로 미화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친일은 특권인데 누가 그것을 나눕니까?
재벌이 돈을 나누면 이미 재벌이라는 특권이 없어지는데, 특권을 가진 개인, 집단은 그것을 민중과 나누지 않는 것이 인간의 역사죠.
친일은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고, 대중은 반일 한다는 전제를 만들어야 대일본인들로부터 깨어있는 소수의 조선인으로 인정받는데 어떻게 친일을 권합니까?
걔네들이 느끼는 친일은 특권입니다.
Ps. 아무도 안 물었지만 심심해서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