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이라네요.. 어이가 없네요...민주당 지지했지만 다음선거때는 다시생각해봐야 될듯.....
저런 똘아이들이 최고위원에서 버티면 국민의힘이랑 똑같은곳 될거 같은데.....
민주당 정권잡은지 몇년이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기득권인것처럼 문화같은곳에 압력을 넣는건지 원....
지금 현재 민주당이 할일은 경제가 부흥되게 여러중소기업 지원하고 문화나 게임산업 해외수출 잘되게 지원해야 되는데 태클이나 걸고 앉아있으니 원......
민주당 지지자지만..저건 어린나이에 권력을 맛보고..
자유로워야할 문화산업에 틀을 씌우고 족쇄를 채우는 정신 나간짓.
뭔가 튀는 발언을 하고 싶었던건지..모르겠지만..
젊은 나이면 오히려 한류의 미래를 내다보고 문화산업의 개방과 확장..
더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페미 뭍은짓..조선시대 꼰대 같은 사고방식을 지닌듯.
요즘 사람들이 페미들의 헛짓거리에 질려서..
정치인이 지나치게 페미에 편승하는건 오히려 득보다 실이 더 클듯..
아무튼..
애초에 당에 젊은피 수혈도 필요하지만..(개인적으론 참고용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란 생각)
사람이란게 살아가면서 스스로 얼마나 미숙한 인간이었는지를 깨닳으며 익어가는
인생이라는 시간의 경륜도 필요함.
나이들었다고 모두 경륜있고 생각이 깊다고 할 수도 없지만..
* 어리다고 다 새롭고 참신한 생각만 있을거라는 생각도 오류임.
* 어릴적에 너무 일찍 맛본 권력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