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도 20% 이하는 세계적으로 상업 거래 됩니다.
물론 원전용이지요. 그 원자로가 지상 발전용이냐
핵잠이냐의 차이인데
폭탄이 아닌 추진용도 군사적 목적으로 보느냐 아니냐의 관점 차이만 존재하지여
프랑스 하고 이미 눈맞춤하고 미국이 거부할 거도 예상하고 던진 거 같음
현재 핵잠의 크기나 저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쓰는 거 등 프랑스 원잠이 모델이고
센서류, 전투시스템 등 프랑스제로 갈 확률이 개높음
일단 만들어도 운용 평가, 운용교리 개발 등 경험이 있는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데 현재는 도와줄 나라는 프랑스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