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쌩까고 미국 튄 다음.. 그리고 지금껏 면피하려고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스티븅이 과거 했던 그 모든 행동, 말 이런 것들이 사기꾼의 자기 포장으로 밖에는 안보여요.
어려운 친구 후원도 진심이 아닌 대중을 구워삶기 위한 사기꾼의 잔재주로 밖에 안보여요.
지금도 계속 하는 말이 '미국에 돌아가서 아버지와 목사님께 설득 당했다'
뭐 요딴 식으로 변명을 계속 하는데...
아니 애초에 미국에 왜 가냐고요.. 일본에 일 있다고 갔으면 일보고 한국와야지..
지가 미국에 간건 지 애비와 먹사한테 '설득 당하고 싶어서' 간거죠
스티븅은 아직도 한국인들 지 노리개감으로 밖에 안봐요
온 국민이 그 얕은 속셈이 다 보이는 데도 아직도 그 X끼는 애비 팔고 먹사 팔며 간사한 혀를 놀리며 온국민을 우롱하고 있어요. 절대로 살아서 대한민국 땅을 밟아서는 안돼는 이완용 같은 X끼라고 봅니다
찾아보면 국방부에서 2000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는 기사가 있긴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도 지금은 증거는 찾을수가 없는게... 국방부에서 죄다 내려서..
그리고 혜택까지는 모르겠지만 그 실제 공익혜택은 이야기가있었는데
관련자에게 뒤로들은거라.. 뭐라 이야기하기가..
그래서 저말이 나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