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

절대 선례를 만들면 안됩니다.

당근빤스지
은근슬쩍 타협하고 봐주지마라

이건 봐주고 안봐주고 문제가 아니죠.

지밥그릇 걷어찰땐.

차후 문제도 생각하고 걷어차야...

아님 그냥 어린아이 투정이죠.

사과는 사과일뿐. 사과를 댓가로 받을 수 있는게 있다면 그건 마음의 용서 뿐.

악어의 눈물이죠.

잘한다 마음에 드네
아직도 지네가 갑이고 국민들이 엎드려 빌어줄줄 알고
뻣대는 의레기들 더는 뻣대지 못하도록 해야하고 저렇게 못을 콱 박아둬야 하는거죠
병원장이 대리로 비는 흉내내면 시험보게 해 줄 것이다란 생각따윈 다시는 못하게
그것들 시험거부할 때 틀림없이 의레기들 파워로
나중에 얼마든지 시험보게 될거니 아무 걱정말고 밀어부치자는 자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나가면 끝인 국시를 연장까지 해줬는데 시험 거부했을리 없죠
한번 연장을 해주니까 봐라, 정부는 시험 안보게 할 수는 없다라고 더더욱 기고만장 했을테죠

군대 가즈아 ~

ㅎㅎㅎ ~

지맘대로 거부하고 나중에 사과하면 무마 된다는 그런 전례를 만들어 줄 순 없죠.

명확히 처리해야 함.

아.. 부적절이구나
논의 한다는 줄 알고 욕 할라고 했드만

결국 지들이 즈들 무덤을 팟구낭 ㅋ

상식 / 논리 / 형평성을....
같이 놓고 보았을 때 ..
당연히 안되는 거죠.

군면제 특례조항도
다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때부터 특권의식에 쩌는건 난 반댈세

시험 안보겠다고 지랄떨었으면 끝까지 보지 않는 기개라도 있어야지
아주 염병을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