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딸을 자기가 집사서 시집 보냈다던 최소로 잡아도 50대인 '할머니'가 중학교때 알파 베타 녹말을 배웠다는데...
도대체 몇차 교육과정을 거쳤길래? 80년대에 알파 베타? 중학교에서?
게다가 옛날 생각 난다며 말하는게, 뭐?
중학교에서 남자 탈의실에 샤워실까지 있었어? 교복으로 바지가 있어서 체육 있는 날은 치마를 챙겨서 학교 가고? 최근으로 잡아도 80년대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벌 있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 외국 중학교도 아닐텐데.ㅋㅋㅋㅋㅋㅋㅋ
메갈들의 ㅂㅅ짓을 은근히 실드치더니 역시나.ㅋㅋㅋㅋ하긴 80년생 김지영 썰을 풀려면 나이대를 맞춰야 하니 그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