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선 2명까지에 유명희 본부장이 올라온것에 놀라는 반응들이 가장 많은듯하고 ㅋ
(일본 외교는 뭐했냐 등등... 아니 일본놈들이 뭔 힘이 있다고 깝치는지 ㅋ)
(WTO에서 탈퇴하자, 미국, 일본을 포함한 새로운 무역기구를 만들자 등등 망상만 가득)
그다음은
유명희와 나이지리아 후보 (중국이 대놓고 미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그러다보니 어느쪽을 선택하기가 애매한듯 하네요
한국 후보는 선택하기 싫은데
저 나이지리아 후보가 바로 중국의 영향력이 강하다는건 지들도 알고 있거든요 ㅋ
그래서 갈팡질팡 하는 모양새 ㅋ
어느쪽이 뽑혀도 최악이니 뭐니 하고 있네요
이런걸 보면
결선에 저 중국이 대놓고 지원하는 나이지리아 후보가 올라온것이
유명희 본부장에겐 유리한 국면일수도
중국을 대놓고 경계하는 미국과 유럽의 지지를 모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게다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전세계 최고 방역국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급상승했다는점도
긍정적요소로 봅니다.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에 수장을 맡겨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많아졌을것으로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