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댓글을 구걸하는 존재인건 똑같음
그걸 다르니 어쩌니 하는거 자체가 댁도 관종끼가 다분한 성격
댁의 관종행위에 수강료를 낼 이유는 없고 오히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댁이 돈을 내면 고려해 보겠음.
물론 댁의 헛소리를 듣는건 고통 스러운 일이니 최소 100만 단위로 교섭해 보길
댁 소개는 관심 1도 없음
어그러 한테 감사 하라는 개소리(설령 드립 일지라도) 하는 사람이 가르칠 자세가 안되 있는 데 가르치겠다고 육갑 떠는건 진짜 추하고도 추함
남 가르치기 전에 본인 공부 부터 제대로 하고 나대길 바람
내 삶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그럼 남 가르치겠다고 개소리는 자제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