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똥 누다가 바지도 안 추키고 뛰쳐나온 이가 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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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서-신당서에 기록된 말갈의 범위를 최대치까지 넓혀보면
후대의 여진-만주의 북방한계 범위인 흑룡강 유역보다도 더욱 북방인
오호츠크해 일대는 물론이고 더욱 머나먼 캄차카반도 인근까지도
말갈의 범주로 뭉뚱그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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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신당서와 구당서 관련 내용은요 동북아역사넷에 가면 다 국역돼 있습니다
저 사람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