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말갈 여진 몽골 만주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우리 민족과 깊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만
우리 역사에 포함되지 않은 걸 이상하게 봅니다.
누구도 얼버무립니다.
<항상 이게 의문입니다.>
언어가 다르긴 하지만...
이민족이고 오랑캐라고 말하죠.
우린 짱개들의 범주에서 오랑캐인데도.
우리 조차도 분리 하는 것 같아요
우리 민족의 흥망 성쇠와 항상 같이 하였습니다.
그들이 융성 하였을 때는 더더욱이나 분리 되어 보는 것 같아요.
여기서 의문...
여진족 말갈족 만주나 몽골도...
우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우리 역사에 편입 되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우리와 깊은 연관이 있는데 우리 역사에 편입 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보통 북방 영토 얘기가 나오면 환빠라고 몰아 비하하는 목적이 무얼까?
곤란한가
만주족이나 여진족이 우리 민족의 주변인이라도
대륙을 정벌한 우리 역사가 된다면...
<우리는 중국을 정복 한거 아닌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