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모르나 사진 보니 도심은 아닌 거 같던데
깜깜하면 CCTV 찍어서 얻는 건 대충 복장이 어떤 거 같다 정도 뿐 아닐런지
예전 미군들 대낮처럼 비춰준다던 나이트비전 맹글던 회사 CCTV 카메라(일정 열화버전) 일반 판매한지 좀 되었는데 그런 거라도 사서 달면 모를까.
돌멩이 국과수에 넘겼다던데 dna 나와도 그 동네 인간이나 의심가는 지인 아니면...
장동민의 근황이 궁금한 사람이 얼마나 되것음.
본인보다 못해보이는 사람이 유명인이라고, 돈을 많이 번다고 테러를 하는게 부당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그저 정의가 바로 서길 바라는 마음에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장동민이 대중의 관심을 자신의 인기와 착각해서 사건을 방조하는게 아닌지 의심을 가져볼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