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 때도 분명히
해당업종에 일한다는 사람이 일본이 착각한 거다 금방 한국이 대체할거다라고 경고를 하던데
누구한놈 귀담아 듣는 사람 없던데 초기 몇몇 언론은 분명 경고를 했었죠 그건 착각이라고
그러나 점점 여론에 밀리더니 급기야 바닥치던 아베의 지지율이 70~80%까지 올라갔다는 보도도 나오고
그러더니 경고의 목소리도 점점 작아지고 없어졌던 것은 일본인들 전체가 그 방향으로 흘러갔기 때문인데
아 물론 극히 소수의 제정신인 사람은 있었죠만 그사람들 빼고 상황에 관심 없었던 사람은 말할 자격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