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0대 40대 미혼녀들이 (잘은 모르지만 들은바로)
콧대가 높고 조건이 까다로운 것에 비해
미국 미혼녀들은 굉장히 인간적임.
술집이나 스포츠 바에 가면 상당히 많이 혼자나 친구랑 와 있음.
스포츠바 같은 경우 남자들이 혼자 오는 경우가 많아
남자 만나기가 쉬움.
그리고 남자들이 응원하는 팀을 같이 응원하거나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접근함.
또는 남자도 그런여자에게 경기 이야기 하면서 다가가기 쉬움.
단골이면 웨이터가 엮어주기도 함.
"아 저여자도 이 팀의 광팬이야" 이러면서.
그리고 나도 어느정도 버니 남자도 내 수준이상이여야 함
이렇게 생각하는 보통의 한국여자와 달리
나이 들 수록 순수한 사랑을 원하는 여자들이 많음.
(오히려 젊을 수록 조건을 따짐)
돈은 내가 버니 나만 사랑하는 남자를 찾는 여자가 많음.
또 원나잇에 대해 그리 꺼려하지도 않기 때문에
마음만 맞으면 예쁜 사랑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