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정게 가서 x 한바가지 해주고 왔지만..
진심 사람시키가 아닌거 같음..
무슨 느낌이냐 하면..
일제강점기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하고 애기하는 기분...
어린 여아에 죽을 짓을 저지른 조두순하고 애기하는 기분...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면서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는 전광훈하고 주옥순하고 애기하는 기분..
온갖 부정부패에 범죄를 저질렀던 나베와 대화하는 기분...
오로지 기득권을 위해서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치기 위해서 설치던 쥐박이와 무능의 끝을 보여주는 닭년이랑 대화하는 기분임...
그리고 가끔가다 쪽국 우익 버러지 시키들하고 대화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