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본 것은 맞겠지만 증명이든 과학적인 설명을 못하면 헛소리일뿐
아무런 증거가 없어도 당신이 나한테서 돈 빌렸다고 내가 주장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믿어야하는가?

과학적인 설명을 뭔 수로 합니까
그게 안 되니 UFO인 것을

그리고 당신이 지금 이렇게 다짜고짜 공격적인 어투로 비난하 듯 말하는 것이 UFO 목격담을 대하는 일반적 반응인데

아무런 이득도 없고 비하만 당하는 목격담을 뭘 바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당신이 지금 하는 말은 반대로 돌려주면 내가 본 것이 헛것인지 아무런 증명도 과학적 설명도 당신이 하지 못 한다면 당신 역시 뜨신 밥 먹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

맞는 말이네
그러니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당신의 뇌가 잘못 동작했다는 걸 인정하시오

술 잡수셨수?

헛것 보셨소?

아니요 실제 봤습니다
두 눈으로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걸 증거도 없이 남들보고 믿으라고 하는거 보니 정상이 아니오

이 분 참
믿고 싶은 게 아니라 실제 봤다니까
본문 쓴 게 사실 그대로

그러니까 증거 들이대고 믿으라고 하라고
증거없어도 되는거면 나한테 빌려간 돈이나 갚으시오

그리고
남들 보고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게 착시일뿐이라고 하는 게 부당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상이 아니라고 하는 거는
지금 나를 대놓고 모욕하는 겁니까?

일단 캡처해두겠습니다

증거 없이 남보고 믿으라고 하는 행위가 그럼 정상이오?
이거 정상이라고 하면 진짜 정상이 아닌데
캡쳐 하든 말든 한 100장 찍어 놓으슈
헛것봐놓구서는 남들이 안믿는다고 칼들 사람이네

무슨 억하 심정 있다고 시비죠?

혹시 안경 쓰십니까?

아니요

자신이 본 것을 굳이 타인에게 인정 받을 필요는 없죠.
서두에 쓰신대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귀신이 있는가와 마찬가지로 확인되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은 개인의 문제입니다.

믿음이 아니라 정말 본 것입니다

착시가 아니라 빛의 산란, 빛의 투과, 빛의 반사 등으로 인한 인간의 가시광선 망막 투과 착시 라는 의미입니다.

즉 실제 UFO가 아닐 가능성이 99.999999%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분자이동, 원자 이동이 가능한, 순간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의 비행체든 뭐든 그런 기술은 있고 어서프게 인간의 눈에는 보이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자꾸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와 지구의 존재를 뭔가 있다고 착각하니까 그런거죠.

전 인간이나 지구의 존재는, 지구로 치환해 보면 우리 집에서 제일 툭 찍은 점 보다도 작다고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안에서 오늘 제가 노트에 찍은 점 하나가 시공간으로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우주 내에서는 먼지 보다도 못한 존재일 가능성이 더 크죠.

우리를 뭘 관찰을 해요? 그 수많은 먼지 만도 못한 존재인데...

그리고 저는 인간이 잘못 진화한 우주 내로 보면 제일 후진 고등생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기준에서는 고등생물도 아니고 아무리 좋게 쳐봐야 모기 수준이죠.

그렇다면 우리를 관찰할 이유도, 우리 눈에 띌 이유도, 우리가 그것을 볼 가능성도 없게 되는거죠.

우리는 그냥 고만고만하게 살다가 순간이동은 커녕 그 훨씬 밑 단계의 과학수준에서 멸망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왜? 잘못 진화한 후진 생물체이니까요...

왜 속션히 착륙을 안할까요?

착시는 허상이지만
유엡은 정체가 규명이 안되기는 했어도 '실재'도 있다는거

착시는 허상이지만
유엡은 정체가 규명이 안되기는 했어도 '실재'도 있다는거

믿든  안 믿든 각 개인이  판단하면 됩니다.
따지거나  대들 문제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