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엪은 있음.영국국방부 미국 호주 캐나다 국방부 다 인정하고 수십년 짱박아둔 수십만건의 자료도 공개하는 세상임
미국은 일년에 3,000건 정도 컨피덴셜 스탬프 찍어서 창고에 보관했음
착시다. 기상관측기구다. 위성이다. 시험비행체다
이런 거짓말로 인류를 수십년간 속여온거 다 까발려젔음.
정박아들은 원래 의심을 안함. 그저 정부가 사기쳐도 그대로믿거나 심지어 자기의 얄팍한 지식쪼가리까지 덧붙여서 확신으로 강화시킴
인류가 천동설 믿던게 불과 얼마전임.(로마교황청이 지동설 인정한게 1980년대임)
아 이넓은 우주에 무슨 깡으로 인간만 유일무이하다고 믿는게 오만이지
지구인도 우주인임
스티븐호킹도
우주는 관찰자를 허용하는 특이성이 있다는 말도 우리 우주는 관찰자가 지구인이지만 저멀리 다른 은하, 다른 우주에는 그 우주의 관찰자가 있는것임
세상이 변했음.
이제 더이상 착시다 환각이다 이런 개소리로 관측자 미친놈 취급하는게아니고 미국국방부에서 태스크포스만들어서 공개적으로 연구한다는 세상임
착시나 연구하자고 미의회에 청문회에 나가서 태스크포스예산을 타낼수있겠음?
UFO= 외계인 이다. 이건 확실하지 않지만.. UFO가 관측되고 정부나 군이 무엇인지 판명 못한건 제법 많을걸요.
다만, 관측된것이 맞다면 지구의 기술이 아니니 결국 외계 기술로 생각하는 거죠.
당장 '오무아무아' 만 해도 과학계 조차 재 점화 된걸 보면.. 과학이 발달할수록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니 더욱 논란이 가속될겁니다. 관측은 계속 될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