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런 논리입니다
많이 죽을 수록 국가 부담이 줄어 듭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사망자의 연령을 보면 60대 이상으로 잡으면 94~5%, 50대로 잡으면 98%이상입니다
그럼 방치하는 것이 국가에 득이 됩니다
국가의 돈이나 연금으로 부양해야하는 연령들이 많이 사라지는거죠
물론 가족 연금이 조금 나갑니다만 본 연금보다는 많이 쬐금입니다
마스크도 방지되고, 손 소독제도 방지 되고 하는데 도대체 조심이라는 게 없는 국민을
저런 국가들은 실제로 벌금제도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방치하는 작전입니다
영국의 경우 많은 곳이 항체 보유자율이 무려 15% 이상입니다
항보자율 60% 목표로 간다고 하기 보다 연금 낮추는데 엄청난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인들이 바이러스에 많이 죽도록 방치하는 것이지요 왜구들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 많은 경제학자들과 투자 전문가들은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오면
증시는 폭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쪽 논리를 보기는 했으나, 현실은 그쪽 나라의 경제 상황이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복에 대한 수요가 생기고 경제가 돌겠지만, 밸류체인 등, 시스템의 상당한 부분이 손상을 입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 나라처럼 사회에 대한 믿음이 유지한 쪽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다만 경제부처 넘들이 자기 기득권 유지하려고 돈을 안풀어서 문제입니다. 충분히 자원을 배분되어야, 성장의 탄력이 불붙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