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주입식 교육이 이래서 좋네 보석상 나오는 순간 답을 알아 버렸어 ㅋㅋ

진주값 아님 30만원을 합하지 않고 틀렸나보네요

1번 100만원입니다
수표를 처음부터 0원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손님은 0원을 가지고 보석 70만원+ 현금 30만원 과 교체
옆집은 0원으로 100만원 손해봤다가 다시 찾아갔으니 그냥 아무손해 없고요
보석상은 0원으로 내보석 70만원 + 현금 30만원으로 교체
그래서 보석상 손해는 100만원입니다

여기 줄서세요

보석의 원가

응? 2번 아님 ?

2번같네요
보석70+거스름30+옆집에30

제로섬 문제입니다. 누군가 이득본 만큼만이 손해본 금액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이득본사람은 손님 보석70만원 + 잔돈30 만원이므로 총 이득금액이 100 만원으로 손해금액도 100만원으로 보면 됩니다

4

손님 보석값 70에 팔았지만 원가는 70이 아닐것임 + 잔돈 30만원
+ 옆집에 100만원 다시 돌려줌 + 사용도 못하는 부도수표 쓰레기 처리비용

100

1번임 100만원

아 1번이 맞네
빌린금액에서 나간 거스름 30은 빼야겠네

1번 맞네 맞어 위에 1번이라고 하시는 분들 글 쭉 보니 1번 맞네 첨에 게산 할때 100주고 30만원 그거 생각하다가 글 쭉 읽어보니 맞네 ㅎㅎㅎㅎㅎㅎㅎ
은행 신입사원들 88% 가 틀린 문제를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맞추네 ?  ㅇㅇ:

1

애초에 가게에 거스름돈이 있었다고 가정하면 쉬운문제

중간에 쓸데없이 다른 가게 가서 현금으로 바꿨다는 조건을 지우면 쉽조

옆집에서 수표가 가짜라는 거 알고 교환 해줄때
100=100으로 등가교환 해줬으니 옆집은 줬던 것에서 더 받은 것이 없네요
그럼 없어진 것은 '진주 70+거스럼돈 30'을 손해본 것으로 끝 아닌가요
옆집에서 빌려와서 옆집에 갚아줬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수표를 현금으로 교환한거 가짜라는 걸 알고 재교환 해준 것일뿐이죠

1번

손님 진주70현금30=100 어제 옆집서 바꾼 현금 70진주값 남았음 -70 본인돈30더해서 100돌려줌 손님100+옆집30=130 그러므로2번

60만원입니다. 실제 진주는 저품질 저가격의 진주로 가게 주인이 2배 폭리를 취하고 있었고
적정가는 30만원이었기에 손해 금액은 현금 30만원 진주 가격 30만원입니다

1. 손님이 보석 70만원 상당의 물건과 30만원의 현금 거스름돈을 들고 나감.
2. 손님이 준 수표를 옆집에서 현금으로 바꾸어 30만원을 손님에게 거슬러주고 70만원이 남아 있음.
3. 다음날 옆집에서 손님이 준 수표가 부도 수표라며 환불을 요구 하여 현금 100만원을 채워서 돌려줌.
4. 다음날 부도수표라는 것을 알아 챘고 손님으로 가장한 범죄자가 잡혔다는 말이라던가 물건을 돌려
받았다는 말이 없음.
5. 주인에게 남은것. 손님에게 받은 부도수표 100만원.
    주인이 잃어 버린것. 거스름돈으로 준 30만원의 빚. 추가로 잃어버린 70만원 상당의 보석.
6. 부도 수표의 가치는 0원.
7. 결과 100만원의 손해와 가치가 없는 부도수표 100만원이 남음.

4번같은데 정답은 어디에?

워낙 유명한 문제라서... 이 문제와 상황만 다른 변형들이 굉장히 많고, 제가 꼬마이던 반세기 전에도 돌아다녔을 정도니 거의 다 아시는 것 아닌가...?

3번인거 같은데요 70만원 진주를 팔았었던 이익도 손해봤고 진주가 있음으로 70만원 얻을 이익도 사라져서
70만원 진주사라짐 + 현금 거스럼돈 30만+진주가 있음으로 생길 70만 =170만인거 같습니다

사업가나 장사꾼의 논리론 그렇습니다 진주가 그냥 생긴게 아니라
어디서든 사왔을테니깐요

아ᆢ 애초에 거스름돈 30만원도 옆집돈으로 준거니 답은 1번 100만 이구만~

쉽게 생각해서 없어진 총액이 100이니 그냥 100

그냥 더하기 빼기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
쉽게 생각해 보면
대출 100을 받았는데
적자 100
진주 팔아서
벌어 들일 수 있었던 70
손해는
170만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