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구에 가장 해충같은 존제고 모든 여타의 생명들에게도 위협과 멸종을
만드는 존제이죠. 타노스가 전우주의 생명의 반을 없애는데 영화를 관람하던
사람들 중 싫어하거나 비난하던 사람이 거의 없고 오히려 호감의 케릭터로 떠올랐던게
대부분의 대중들이 인간의 존제를 그렇게 인정한다는 생각이 내재되어 있다는거고
코로나로 인해 현실적으로 더욱 명백해진거 같아요
20년만에 전세계 인구는 50%이상이 증가 했습니다.
어찌보면 끔찍합니다.
가생이회원들은 그나마 별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문화는 그 시대의 반영이다! 는 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