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이 발생해도 인해전술 쓰지는 않을겁니다

인해전술 써서 사망자 많이 발생하면 정치적으로 부담 느껴서 못쓸듯

현대전의 성향을 모르면서.....
관심끌려 설레발치지 좀 말아요.

현대전은
선타격 ( 미사일 or 폭격 )...후제압.

여튼 중국은 전투기 댓수도 그렇고 질보다는 물량면에서
확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숫자로 승부볼려할 가능성이 높음..

인해전술도 그냥 인해전술이 아니랍니다
땅굴을 파고 거기 숨어 있다가 밤만되면 기어나오니
미 공군이 아무리 폭격을 해도 땅굴까지 박살을 내지 못하니 환장할 노릇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개발한 것이 땅굴을 깊숙히 뜷고 들어가
그 속에서 열탄으로 재폭발하는 미사일을 개발완료 배치중이라네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거냐면 땅굴속에서 터지면 땅굴속의 공기를 다 빨아먹는답니다
그래서 폭발이나 열에 타죽지 않더라도 질식사로 다 죽는다 이말이죠
중국놈들 또 다시 북한의 그 많은 땅굴을 이용한 인해전술을 하기만 해봐라
이제는 질식사로 아예 씨를 말려버리겟다는 것이죠

최신버전인지 모르겠지만......
50 미터 정도를 뚫고 들어간다죠. ?

공식적으로는 100M 라는데 더 될겁니다
우리는 축소발표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주변 나라들에 개색기들이 많아서
심한것 아니냐는 말들이 있는데 6.25때 압록강 까지 갔다가
인해전술에 밀려 올 때의 그 원통함,
그 때 중공만 아니었으면 지금 통일된 한국에서 살고 있을텐데의
원통함을 생각하면 결코 심한 것 아니죠 우리가 받은 원통함은 반드시 갚아줘야죠

KTSSM미사일이죠..연평도 포격이후 청와대가 지시해서 개발했다는데
사거리는 적지만 벙커버스터로 개발이 되서 이전처럼 북한의 포를
땅굴에 넣다 다시 빼는 식의 공격은 더이상 못한다고 하더군요..

인해전술 같은건 이제 어차피 끝난지 오래...

인해전술 ....  70년전이네요.  리지웨이가 포병 라인 갖춘 6.25 중반부터는 안통했는데...
지금은 중국 드론부터 대책 세워야죠. 지금은 드론이 대세고, 중국이 드론 기술은 꽤 있는 편입니다.
120mm 박격포는 기동부대 화력제압용으로 쓸 용도이고, 다른 박격포를 대체하거나 대량 양산하지는 않을껍니다.

이름은
중공 앞잡이 조선족 분쇄기

그냥 편대하나 띄워서 이거 몇개 떨궈 주면 됨

현대전은 인해전술 안통함~~~~

이번에는 파로호가 아니라 대청호에 수장시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