꽹가리가 생각나네요.

고려인은 모두 불러들이고, 조선족은은 모두 추방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기질 차이가 많이 나죠.
정체성도 그렇구요.

이런 자료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조선족은 조국이 된 중국을 더 중시한다...는 선에서 끝나면 '음.. 그렇구나' '중국인이 된 조선족이 많구나' 할 텐데...
그걸 넘어서 조선족에 증오심(한국인 죽일 거다!)을 불러 일으키려는 자료 같은데...

실태 파악(맞는지 틀린지 모름)하는 것과
증오심은 다른데....

실제 10년~15년전쯤 조선족애들 3~4명 알고 지냈는데 실제 저럽니다.. 자기들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한국은 돈벌이 이상 이하 생각안함니다...필요하니까 동포라고 하는거지 ..

별찌님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고려인분들은 문화부터 음식까지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살던데...특히 러시아쪽 고려인분들 덕분에 러시아 기근시절에 고려인분들 있던 지역은 아사율이 낮았다고 ㅎㅎㅎ한국사람들은 산에가서 나물이 나무나 그동안 러시아인들이 안먹었던 것들 먹는 방법을 알고 잇으니 덕분에 ㅋ

조선족들도 빨리 착한 중국인이 되었으면....착짱죽짱

고려인은 대체로 그런거 같더라고요. 근데 예전에 고려인 다큐 중에서 한 고려인 어르신을 인터뷰하는 장면을 봤는데 '한국말 하실 줄 아세요?' 란 질문 '난 한국말 모르오' 이런 식으로 답하더라고요.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말(or 고려말) 밖에 모른다면서ㅋㅋ 그러니까 정체성이 우리와 다른건 아닌데 '대한민국' 이라기 보단 남북한이 하나였던 옛 조국을 생각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북한도 좋아하심.

중화로 간 조선족과는 많이 다르긴 한거 같아요.

진짜 어이없는건 조선족이 북한하고 편먹고 우리와 전쟁한건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러면 북한이랑 잘 지내던가 하지 북한하고도 사이가 안 좋죠. 워낙 나쁜짓을 많이 해서...

이러다 중국까지 배신하겠소!

저들이 인해전술로 내려올때 조선족이 많이 있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아예 개전 초기부터 있었군요

저들이 중국인인 것 까지는 좋아요
6.25 때 그랬듯 언젠가는 서로 총부리를 맞대할 수도 있으니 적은 적일뿐이니까요
하지만 개놈들 걸떡하면 동포니 교포니 개질알 떤다는 것이 문제죠
중국인이면 그냥 외국인 대우해주면 됩니다.
그들은 이 나라에서 외국인이라 자국인이 갖는 특권을 요구하지는 않는단 말이죠
하지만 연변족 것들은 지들이 중국인이라면서 한국인에 준하는 권리를 달라고 질알 거리죠

정말...
'해외동포법' 손볼 시점이 왔다 생각합니다.
.

탈북자들은 안 그런데
조선족들 보면 가끔 무섭다는 생각도 듬

만약 전쟁나면 내부의 적이 될수도 있겠네요.  주적 60만 짱깨가 우리나라에.
빨리 방지 대책을.

근데 저때에는 조선족이라기보다는 만주에사는 한국인정도였을겁니다..
일제 압정피해서 만주로 갔던...
근데 저게 50년이상 지나면서 중국의 사상교육과 중화교육이 짬뽕이 되면서
조선족이라는 괴상한 종족이만들어진거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저게 조선족이다..???
그건 아닌거 같네요..

심지어 중국에서조차 조선족은 쓰레기 취급하는데

여기서 끝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