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세계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에서도 우리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선거 최종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서 "예상 밖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유 본부장이 총장으로선 "급이 낮다"며 끝까지 견제할 분위기입니다.
질알 급같은 소리하네
통상부문에서 25년 일했으면 전문가중에 전문가지
WHO 에서 봤자나 이상한 놈 하나 수장으로 앉더니
개판 만들던 것 그게 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거지
이름빨로 앉는자리와 전문성으로 앉는 자리를 쪽본은 구별할 줄 모르더만
한국의 질병관리청장을 봐 그 양반 코로나 이전에는 이름빨 하나도 없었지
하지만 코로나에 얼마나 잘 대처해 전문성 때문이지
하긴 로그인도 할줄 모른다는 도장협회장을 과기처 장관에 앉히는 쪽본애들이 뭘 알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