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어와서 경제 활동을 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가수 같은거

한국에 몰래 묻어둔 돈이라도 있나보죠 뭐.
그 돈이 덩치가 좀 커서 몰래 가져가긴 어렵다거나... 여하튼 사정이 있겄쥬 저렇게 오고싶어 하는걸 보면.

한국에서 얻었던 명성을 바탕으로
돈도 엄청나게 벌은 모양이던데
그돈 가지고 미국에서 잘쳐먹고 잘살면 될걸 왜 발악질인지
돈많으면 장땡인 지네 나라에서 잘 살라는데

더이상 한국쪽 쳐다 보지 말고

미국에 만족하고 그냥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세금 많이 내는것도 싫고 돈은 많이 벌고싶고.. 그래서 기어들어 오려고 발악중.

의대생들과 비슷한 마인드겠죠.

' 난  특별하다 '

지말대로면 관광비자도 충분한데 ㅋ그건 싫은거죠ㅋ
목적이 다분히 보이는ㅋㅋㅋ승질같아선 무지막지한 욕을 하고싶지만ㅋ 참을인

나말고도 편법으로 군대 뺀 사람많은데 나한테만 왜 그럼?


뭐 이런거? ㅋㅋ

굳이 f-4 비자 발급건으로 소송거는거 보면
국내에서 돈벌이 하려는 목적인게 뻔히 보이죠

이제와서 자기가 한국인인척 구는 거죠

한국인이 한국들어가겠다는데 왜 막냐는 감성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보면 엄연한 외국인

게다가 재와동포법에는 병역면탈의 목적으로 한국 국적을 스스로 포기한자는 재외동포법 대상에  포함이 안된다고 명확히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쟤는 재외동포도 아님

말그대로 완벽한 외국인이라는 거

따라서 우리가 옷에걸면 옷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명분만 갔다 붙여서 비자 발급을 막으면 자기 입장에서는 아무리 행정 소송 해봐야 들어올 방법이 없음

왜냐면 그냥 외국인이기 때문

그래서 법무부장관령이 막히면 재외동포법으로 재외동포 법이 막으면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계속해서 비자발급을 막을수 있다는 거

한마디로 영원히 행정소송을 해야함

교포나 재외동포가 아닌 그냥 외국인은 우리정부가  막겠다고 맘만 먹으면 절대 못들어 오는 것임

범죄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 거부는 국가의 정당한 권리행사임. 그걸 사실대로 말하면 못 들어오잖아요. 그러니깐 미국인이 한국인 코스프레해서 자국민 들어오는 거 한국 정부가 막는다는 식으로 우겨서 인권문제로 몰고 가는 것. 즉 사기꾼이 사기 치고 있는거죠. 웃긴건 이게 먹히는 사람들이 있음. 스티븐 유 언급될 때마다 항상 소수지만 많이 고생했으니 입국 시켜주자는 금붕어들 등장하잖아요.

미쿡 사람은 미쿡에서... 대한 사람은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도 이해 못하는 미쿡 사람 받을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