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10 16:53
 조회 : 470
|
조국딸 표창장 건으로 정경심 교수 재판만 30번 넘게 진행중. 요즘은 오히려 역고소등 역풍맞고 있음.
윤미향 횡령건은 검찰에서 압수수색으로 죄 쓸어갔는데 아직도 확실하게 이거다 라고 발표를 안함
추미애 아들 휴가건은 ㅂㅅ들이 엮어볼려고 생 발광을 떨다가 약발 일찍 떨어진거고
강장관 요트건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음 (애초에 미국 여행 자제 권고였음)
수천억 불법 수주건은 다루지 않고 생트집 잡은거만 맨날 터뜨리니 당연히 화력이 딸릴수밖에
진보 정치권 이슈들 싹 다 쓸어서 꼭꼭 눌러담아도 박떡끔 1사람 금액보다 못하는데 화력이 나올리가 있나
싸이즈가 다르자나 싸이즈가
박떢끔이 수사 시작은 했나?
아무런 의혹 제기 기사가 없다시피 한데 국민들이 호응을 해줄리가...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