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짧고 견문이 좁으면 그런 주장을 하게 되는듯...

하일 히틀러 - -)/

이상한 기호 ... 게쉬타포를 부르겠음...

다문화보다는 법을바꿔서 외노자(불체자) 고용하면 큰패널티를 줬으면함 내국인을고용하면 혜택을주고
그리고 한국국적포기하는순간 모든 혜택(의료보험등등)도 없게만들고 외국인취급
귀화자도 반드시 군대가야하고 여자도 군대가게 법을만들었음 좋겠음

현실적으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죠.
귀화자의 군대 문제는 솔직히 좀 꺼려지죠.
현재 다문화 2세들의 입대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이라 보안문제도있고 하지만 잘걸러서 (예 중국인 ,일본인, 이슬람 입대금지)
 기본적으로 미국같이 군복무를 완료해야 영주권주고 귀화 자격주고 해야된다고 봅니다.

망상은 집에서 혼자만 하세요

나는 다문화라는 말이 엄청 혐오스러움

 우리나라에 왔으면 우리나라 문화에 스며들어야지

왜 우리나라자체에서 다문화가정 이지럴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안됨

2008년 이후 혼혈에 대한 차별을 극복한다고 만든 조어가 다문화.

그 이후 외노자에 대한 혐오를 없앤다고 다문화를 여기 범주에 포함시킴

그도 모자라 외노자라는 말이 혐어 언어(?)라고

다문화 시민단체에서 이주민이라는 괴상 망칙한 단어로 개념 치환을 시도중.

뭔 말같잖은 소리인지.

다문화 찬양과 다문화 특혜 그리고 다문화 없으면 나라 망하는 것처럼 선동하는 걸 지적하는거지

뭔 다문화 반대하려면 외국인 다 쫓아내라는 소릴 합니까?

지금이 흥선대원군 시절인가요?

외국인을 받아들이되
다문화로 하자 
한국문화로 하자 라면

저는 한국문화로 하자! 쪽임. 지금이야 외국인이 극소수라 문제가 없지만 많아지면, 지금보다 많아지면 문제가 터질 거임. (이해충돌 발생)

그때 그들이 얼마만큼 한국 문화에 동화되었는지
자신들 고유 문화를 얼마만큼 유지, 고집하는지에 따라(다문화)

(받아들이는 쪽이나 주장하는 쪽이나)
생겨난 문제 해결 기간과 혼란스러운 문제의 양이
결정될 거라 봄.

이미 인구의 2% 인구 100만이 다문화 가정입니다.
이미 극소수라는 말은 지났습니다. 다문화 인구수가 우리나라 5대 성씨(정씨나 강씨)의 인구수와 비슷한 상황이죠.
다문화는 결과이지 과정이 아닙니다. 
한국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문화를 버릴 수 있을까요?
만약 한국인이 이민가더라도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안 먹고 살수 있을까요?

그걸 다문화라고 하면 그만큼 더 허용해줘야 하는 거고

한국문화라고 하던가 언급하지 않으면 알아서 적정선을 맞출 겁니다.

물론 두 경우 다 문제가 생깁니다. 문제가 적은 쪽으로 빠른 기간에 해결되는 쪽을 원할 뿐이죠.
(소수일 땐 다문화 좋죠. 다양성 존중이란 말도 좋고.. 그 요구하는 목소리가 사회전체에 미치지 않으니.. 작은 충돌이 지나지 않으니..)

제가 생각하기에 저도 그렇고 한국 사람들 그리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포용적이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서양인이든 동양인이든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긴데.. 경험해온 것이 다르죠(경험 차이로 인한 수용력 차이가 있을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에서(환경에서) 겪어보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걱정입니다.
우리가 처음 겪는 일들인데, 격을 수밖에 없는 일들이 될 터인데... 그로 인한 충돌이 생겼을 때
잘 극복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구요. (누가 얼마나 주장 고집하고 누가 얼마나 양보 수용할지 - 이해하고 물러설지, 계속 주장하며 뜻을 굽히지 않을지. 이러한 충돌은 
-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르다로 인해 생기는 거죠. 문화(생각)의 차이로 오는 문제들입니다. 옳고 그른게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제일 적을... 적어 보이는 쪽이 되길 바랍니다.

다문화 개념 자체를 반대하는 저조차도 알고있는걸 모르시네요.
선진국 수준의 다문화라고 할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최소 전 인구의 10% 수준이 넘어야합니다
지금 2~3%는 다문화의 다자도 못되요.
다문화가 과정이라는 님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네요.